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길용우의 아들 길성진과 정성이 이노션고문의 장녀 선아영이 오는 1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이번 결혼식에는 현대가의 일가친척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길용우 씨의 연예계 지인들도 식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juni**** 아니 이게 누구신가 복지겸장군 아니시오” “adnw**** 축하합니다” “psye**** 부러우면 지는 법 능력자긴 능력자다” “hyej**** 그렇게 착실하게 연기만 하시더니 복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리고, 건강하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