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랜드 스토어, 모바일 농장 SNG '레알팜' 공식 카페 가입자수 20만 명 기원 이색 이벤트 실시

등록일 2016년07월04일 15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컬쳐랜드의 크로스콘텐츠 플랫폼 ‘컬쳐랜드 스토어’에서 서비스하는 ‘레알팜’의 공식카페 가입자수가 20만 명을 기원하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오게임즈(대표 박동우)가 개발한 농장게임 ‘레알팜’은 다양한 농사 기술과 실제 농촌 현실을 완벽하게 반영한 SNG게임으로 2012년 10월 정식 출시 이후 회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5년 간 게임과 함께해 온 회원들이 모인 공식 카페의 가입자수도 7월 1일 기준 19만 7천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23일 ‘컬쳐랜드 스토어’ 입점을 전후해 하루 20만 명의 이용객이 몰리는 강남역에 대규모 광고 프로모션을 집행, 많은 신규 유저가 ‘컬쳐랜드 스토어’를 통해 ‘레알팜’에 신규 가입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컬쳐랜드’는 ‘컬쳐랜드 스토어’를 통해 새롭게 ‘레알팜’을 시작하는 회원들을 위한 게임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먼저, 7월 6일까지 ‘컬쳐랜드 스토어’를 통해 ‘레알팜’에 접속, 3레벨을 달성한 모든 회원은 수확경험치 50%, 체력 30 상승 효과의 ‘컬쳐 첫걸음의 요정’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동시에 해당기간 ‘컬쳐랜드 스토어’에서 아이템을 구입하면 추가 컬쳐캐쉬를 증정하는 ‘20% 캐쉬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컬쳐캐시는 ‘문화상품권’을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화폐로 ‘레알팜’을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게임 및 전국 20,000여 개 가맹점에서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개발사인 ‘네오게임즈’는 ‘레알팜’ 공식카페 가입자 20만 명 달성이 예상되는 7월 7일부터 오랜 기간 게임과 함께해 온 회원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각종 게임 내 아이템과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상품권’으로 친숙한 한국문화진흥 ‘컬쳐랜드’의 모바일 콘텐츠 유통 플랫폼 ‘컬쳐랜드 스토어’는 지난 2월 22일 서비스를 시작, ‘레알팜’ 등 모바일 게임과 약 500여 개의 웹툰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컬쳐랜드’는 국내외 게임개발사들과의 적극적인 제휴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예정이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