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K2가 라이프스타일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와 함께 진행한 K2 래시가드 컬렉션의 이색적인 패션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라이징 스타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지수와 ‘Dynamic Love’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박보람은 이번 화보에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K2의 래시가드를 입고 쿨한 서머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현실과 이상을 오가는 듯 독특한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번 화보는 세계 최초로 패션과 로봇의 만남을 연출하여 화제다. 로봇 팔에 대형 LED스크린이 부착되어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든 ‘매버릭’ 을 통해, 첨단소재와 인체 공학적 기능성을 갖춘 K2의 제품력을 잘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지수와 박보람이 선보인 K2의 ‘레스큐(Rescue)’ 래시가드는 구조하다라는 의미의 제품명처럼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주고, 워터 아웃도어 활동에서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완벽한 기능을 갖추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물은 빠르게 건조시키는 기본 기능은 물론, 지퍼나 절개 부분이 피부에 닿지 않으며 스트레치 기능 역시 뛰어나 편안함을 자랑한다.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지수와 박보람의 이색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6월호와 더 셀러브리티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