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원로인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72)가 "개신교 역사상 지금의 한국 교회만큼 타락한 교회는 없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25일 <시사저널> 최신호에 따르면, 손 명예교수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이 매체와 행한 인터뷰에서 "한국 개신교는 내가 아는 한 가장 타락한 교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돈과 하느님은 함께 섬길 수 없다"며 "그런데 한국 교회는 돈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 돈 잘 버는 사람이 복 받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부정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돈을 버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성경의 가르침과 너무 어긋난다. 예수님은 철저히 가난했고, 사도들도 다 가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돈 선거' 파문에 대해 "창피하고 화가 난다"며 "한기총은 해체되어야 한다. 개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직접 나서서 해체 운동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최근 활동가 모임에서 한기총을 해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이루어졌다"며 "한기총은 개신교인의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다. 개신교계를 전혀 대변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한국 교계를 대표하는 자리가 왜 필요하나.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는 한기총처럼 교계 전체를 대표하려는 기관이 없다"며 "불교도 한목소리를 내고, 천주교도 한목소리를 내는데, 개신교만 한목소리를 못 내면 손해를 보지 않느냐고 하는데, 손해를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신교는 핍박을 받아야 순수해진다. 지금처럼 특권을 누리면 반드시 타락하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봉은사 땅 밟기' 파문 등을 일으킨 목사들에 대해서도 "신학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자격 없는 목사들로 인해 하급 종교가 되었다. 교양 수준이 형편없는 목사가 많다. 절에 가서 땅 밟기를 하지 않나, 고함을 지르지 않나. 부끄러운 일"이라고 개탄했다. 그는 또 "상당수 목사가 독재자이다. 잘못에 대해 견제와 비판을 받지 않는다"며 "성(性)문제도 목사가 너무 절대적인 위치에 있으니까 생긴다"며 목사들의 잇단 성 추문도 탄식했다.
그는 또 화살을 청와대 등으로 돌려 "더구나 한국 정치권은 개신교계에 약하다"며 "개신교 대표를 청와대에 초청하는 등 굉장한 대우를 해준다. 이것이 한국 교회 타락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더 나아가 "많은 분들이 앞으로 대통령은 개신교인이 안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 개인의 잘잘못과 관계없이 우리 정치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아서 정치 권력자가 개신교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종교적 권위와 정치적 권위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교회에 아무런 이익이 안 된다"고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같은기독교인으로서 창피하게 만드네요... 요즘 은 k-pop 사탄설 하고 싸이가 사탄이라는 둥 말도안되는 설이 왓다같다하는데...싸이가 한 행동들이 좋진않지만 사탄이라는 설은 기가막히고 가수멤버 한명이 G 티셔츠 입엇다고 일루미나티 라고하고.... 정말 같은 하느님을 믿는 신자로서 창피하네요.
결혼안한 처녀가 애를 낳고, 예수가 물위를 걷고, 마술로 빵을 대량으로 찍어내고, 예수가 죽은지 3일만에 부활했다고 증거도 없이 성경이란 책은 허무맹랑하게 사기치고 있다 이래서 이명박처럼 사기꾼들이 이 종교를 많이 믿나 보다 본 사람이 없고 증명할 길이 없으니 사기꾼(종교를 이용 돈벌이가 목적인 사람들)들에겐 정말 안성맞춤인 종교다
개독교= 세상에서 가장 유치한 사기꾼 종교 무조건 믿어라 그러면 천국간단다...ㅎㅎㅎ 천국에는 하나님이란 눔이 왕이고, 그 밑에 예수라는 사생아가 있고 백성들은 일 안하고 먹고 놀고(어떻게 노는 지는 모르지만...) 신자(信者)라면 영혼은 천국에 있고, 썩은 몸은 때가 되면 다시 부활하고...이것 저것 짜집기 뒤죽 박죽
사깃꾼 도둑들이 자신이 사깃꾼이라고 하며 사기치는 거 봤냐? 사기꾼이란 "사기꾼 나쁜 놈들!"하고 성토하며 먹이감에 동감을 불러 일으킨 뒤에 걸죽하게 사기쳐 먹는 게 진짜 사기꾼이야. 위의 저 양반들처럼 나쁜 건 다 남 한테 이단이라고 다 뒤집어 씌우고 착한 척 ,위선으로 농락하며 사기치는 게 진짜 고단수 예수쟁이 사기꾼이야.
*참고 4 인간을 지으신 분이 하나님입니다. 인간의 한계를 아시기에,인간이 할 수 있는 조건 - 인간으로서 가능한 것을 제시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은 순전히 마음의 문제, 예수님을 믿느냐 아니냐에 달린 것입니다. 이 이상의 논의는 '철학'이며 실현불능이고, 한 마디로 헛 발질입니다.
한국에선 교회 안다니는 게 예수님 믿는 겁니다. 교회다니면 예수님 말씀과 정 반대로 사는 겁니다. 개돼쥐들이 판을 치는 곳이 한국 교회입니다. 주일에 한 번 교회가서 회개하고 뉘우친다고 천국가는 거 아닙니다. 형식적이고 상투적인 믿음을 착각하지 마십시요. 가축은 자신이 가축인지 모르겠지요. 지배엘리트들의 기획과 설계에 놀아나는 가축...
*참고 3 인간의 이성은, 영생이 없는 것에 소망을 두는 것을 거부합니다. 거기에는 부활의 증거도 대속의 감격도 또, 하나님의 자비도 없습니다. 켸켸묵은 공자의 사상 - 조상의 죽은 뼈에 절을 하고 제사 지내는 이, 비 이성에서 돌이켜, 하나님이 역사속에 증거를 제시하신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강력히 권합니다.
*참고 2 하나님이 인간에게 '영생'을 주는 조건이 너무 간단합니다. 이 예수님이 인간을 대신해 목숨을 내주어 대속사망한 것을 인정만 하면, 빈부귀천, 남녀노소 관계없이 다 영생 - 하나님과 우주를 경영하며 평안하고 행복하게 영원을 누리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 참고 기독은 종교가 아니라 , '생명'입니다. 여인이 아이를 낳은 것을 보고 '종교'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기독은, 영생이 없는 사람이 영생을 얻는 그것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았다고 인정되는 그리하여 산채로 하늘로 들림 받았다고 인정되는 역사적 인물이 '예수'입니다. 아니라고 우겨도 역사는 '그렇다'고 합니다.
2.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할 지어다.' ... 여기에 보조를 맞추듯이, 마음에 자욱히 퍼지는, 정체모를 평안... 지위에 걸맞을 헌금을 한 후에, 목사가 손을 들어 축사를 하면, '마음의 평안 + 뭔가 모를 은혜'가 마음 가득히 들어와서 눈물질끔 감격하여, 마음속에 '주여'를 찾는다.
ㅎㅎㅎ 손봉호가 오랜만에 입바른 소리를 했구만. 한국 개신교가 부패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흔히 개신교를 개독이라고 부른다. 그게 오늘의 한국 개신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있는 개독들... 그래서 머지않아 개독이 멸망할 날이 올 것이다.
개신교가 장악하고 있는 사학재단들을 개혁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피눈물은 마를날이 없을 것이고 등골은 휘어질 거이다. 한창 뛰어놀아야 할 애들이 새벽부터 밤까지 학원에 쪼그리고 앉아있고, 한창 공부해야할 대학생들이 학비를 마련하려고 웃음을 팔고 노동을 팔아야하며 부모들은 부모들대로 뼛골이 빠지는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냐? 정신 차리자.
날 도적늠들 칼안든 사자들어가는늠들중 하나 이게 다 자업자득이긴하지만 좀더 확실하게 말하면 깨어있지 못해서 이런늠들이 설치는것이다 교활과 위선에 속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다보니 달콤한말에 쉽게 속아넘어간다 황가 조가 이가 기타 많지만 쥐세끼종자들에게 안속는 방법은 사리분별은 잘하라는것이다 한쪽의 말은 듣지말고 이곳 저곳에 좋은 정보를 많이 알라는 말씀
네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 이것이 예수 의가르침의 고갱이다 .살진 큰교회만 있을뿐 좋은 교회는 없는 한국 , 70년 교회댕긴 결과의 인품이 그꼬라지라면 교회는 도데체 인성을 개판 맹그는 곳으로 볼수밖에 엄따 세상위해 제몸희생하는자세는 고사하고 건전한 상식조차 볼수업는 교인들 .... 아.. 담배푹푹피우시는 예수여....
▲ 개신교들 중에 타락 안 한 놈은 한상렬 목사 뿐이라는 얘기군. 어느 놈이 개신교를 믿던 예수쟁이는 빨아도 예수쟁이일 뿐이다. 불교든 예수교든 종교인이라면 이제 신물나는데 아무리 거룩한 소리를 하더라도 내 눈에는 위선으로 보일 뿐이다. 진정한 신앙을 가지고 산다면 제발 조용히들 살거라. - 그것이 세상을 위하는 길이다 -
손봉호교수님이 계시기에 그나마 한국개신교의 영이 선다.얘수님은 가장 낮고 버림받고 아픈 사람을 위하는 것이 나를 따르는것이라고 하셨다.손봉호교수님의 절규의 목소리가 그것이라고 본다.강남교회들을 보라.타락한 돈가진넘들과 함께 광란의 쇼를 벌인다.손봉호교수님의 양심과 진리의 목소리를 나도 따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