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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토종 브라우저 스윙 70만 다운로드 돌파



토종 브라우저 '스윙'이 지난달 말 기준 월간 순사용자가 코리안클릭 통계 기준 7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50만 순이용자 돌파 이후 매월 10 만명 이상씩 꾸준히 증가한 수치다.

11일 스윙을 서비스하는 줌인터넷은 이같이 밝히고 액티브X가 보편화된 국내 사정을 수용하면서도 스피드모드 기능으로 크롬 수준의 빠른 웹서핑을 구현한 것이 비결이라고 전했다.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들의 빈틈을 보완해 만든 '퀵전송'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난 것도 또 다른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퀵전송은 스윙 브라우저 사용자가 PC나 모바일에서 파일, 링크, 텍스트 등을 업로드 해 여덟 자리 숫자 또는 QR코드를 공유해 여러 명에서 빠르게 내려 받을 수 있게 한 서비스다. 12시간 동안 내려 받기 횟수를 무제한으로 열어놓고 첨부파일 용량도 제한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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