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주시 서서학동 주민센터에서 합동 응원전에 나선 여자 쇼트트랙 김아랑(19·전주 제일고) 선수의 부모인 김학만, 신경숙씨,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100여명이 女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경기에서 김아랑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자 함성을 지르며 환호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방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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