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부분 최고 종목인 엔페라 GT-300 경기에서는 정경훈(BEAT R&D, 투스카니)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김효겸(팀데인저/효쿠미닷컴, 제네시스쿠페) 3위는 정남수(HK레이싱, 제네시스 쿠페) 선수가 차지했다.
엔페라 GT-200에서는 1위 안경식(몽키레이싱, 알테자), 2위 임용준(GK레이싱, 티뷰론), 3위 유장환(가레트 코브라 레이싱팀, 쉐보레 크루즈)이 포디엄에 올랐다.
RV부분 종목인 엔페라R 300 경기의 우승은 이선호(팀코란도C, 코란도C), 2위 송민수(ENP 레이싱팀, 스포티지R)가 차지했다.
그 밖에 엔페라R 200경기는 김범한(팀천안샤프카, 스포티지R)이 우승컵을 올렸다.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제 4전은 내달 25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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