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플러스=박세완 기자] 아역배우 노강민, 전민서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서 열린 영화 '뜨거운 안녕' VIP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영화 '뜨거운 안녕'은 죽음을 앞두고 이별을 준비하는 호스피스 병원을 배경으로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과 트러블 메이커 아이돌 가수가 펼치는 인생 마지막 꿈을 향한 도전을 그린 휴먼드라마이다. 오는 30일 개봉.

OBS플러스 박세완 기자 park90900@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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