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구이 전문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인 투다리는 국내 1,400여개를 비롯하여 중국, 태국 등에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관련제품인 꼬치류 및 볶음류 등 각종 냉동 제품과 소스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국내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에 판매하고 있는 종합식품기업으로 기존 장년층은 물론 MZ세대까지 공략하고자 적극적으로 활동키 위해 따뜻하고 다정한 매력을 지닌 배우 박희순을 브랜드 모델로 재발탁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다리 관계자는 “개성있는 역할과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박희순씨의 매력이 MZ세대는 물론 전 세대를 하나되게 하는 투다리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