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손자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앞줄 왼쪽 세번째) 등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