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 | /제공=하이트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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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역에 위치한 와이너리 '도멘 바이 흐베흐디'의 화이트 와인 3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멘 바이 흐베흐디는 프랑스 루아르 지역의 '상세르'에 위치해 22헥타르(약 6만7000평) 규모의 포도밭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포도를 재배한다.
회사가 이번에 출시하는 와인은 △상세르 레 몽 담네 △상세르 쉔 막샹 △상세르 라 메르씨-디유 등화이트 와인 3종이다.
상세르 레 몽 담네는 '레 몽 담네'에서 키운 포도로만 만든 싱글 빈야드 와인이다. 상세르 쉔 막샹은 석회암질 토양에서 재배되는 포도를 사용해 만든 싱글 빈야드 와인이다. 상세르 라 메르씨-디유는 입문용으로 마실 수 있는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