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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체

아프가니스탄 규모 6.3 강진 참사…"진흙 건물이 피해 키워"

"2천명 이상 사망, 9천여명 부상"
  • 등록: 2023.10.08 19:22

  • 수정: 2023.10.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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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해, 만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첫 지진 후 강한 여진이 이어지면서, 지진에 취약한 건물이 무너져 피해가 컸습니다.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을 건물들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무너졌습니다. 삶의 터전이 송두리째 날아간 현장에선 통곡 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현지시간 7일 오전 11시 11분쯤 아프가니스탄 헤라트주 서쪽 40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첫 지진 후 규모 4.3에서 6.3 사이의 강한 여진이 여덟차레 이어졌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최소 2000여 명이 숨지고, 9000여 명 이상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샤푸르 무히브 / 헤라트 병원 의사
"병원에서 약을 주고 의료용 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센터와 (주변) 지역에서 부상자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프가니스탄의 문화 수도로 꼽히는 헤라트는 약 190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피해를 입은 지역 건물들이 진흙과 벽돌로 지어져, 지진 충격에 취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유라시아판과 인도판이 교차하는 지역 인근에 있어 평소에도 지진이 잦은 편입니다.

지난해 6월에는 팍티카주에 규모 5.9 강진이 발생해, 1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TV조선 유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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