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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ESG 시너지업 총괄위원회, 3분기 정례회의 개최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가 부·울·경 ESG 시너지업 총괄위원회3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지난 14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 부·울·경 ESG 시너지업 총괄위원회3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울경 ESG 총괄위원장인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와 부산 안전문화실천추진단장인 부산고용노동청을 비롯,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LG전자, 동국씨엠, 삼성중공업, 현대위아, 한국마사회 등 부울경 유수의 대기업과 안전 신기술 입상 기업 등에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마사회의 서비스업 ESG 우수 경영사례를 공유하고, 지게차 안전고정장치(SACP-S.LOADER), 다기능 안전구난키트, 슬림형 스마트 아크 차단기 등 중소기업의 안전 신기술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흥두 부울경 ESG 총괄위원장(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은 "ESG의 S 경영은 사람 중심의 경영이라 생각한다. 이번 정례회의의 안전 신기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부울경 기업들의 더 향상된, 사람을 지키는 안전보건경영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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