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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초전도체 관련주가 14일 장에서 다시 급등세다.
이날 오전 10시14분 현재 신성델타테크는 전일 대비 11.14% 오른 5만900원을 기록 중이다. 서남, 덕성, LS전선아시아, 대창, 고려제강, 국일신동 등도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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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차전지 관련주가 하락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이탈하는 가운데, 다시 초전도체 테마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초전도저온학회 LK-99 검증위원회 등 국내외 검증에서 'LK-99'에서는 초전도 특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퀀텀에너지연구소는 'LK-99'와 관련해 조만간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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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 김지호 증권부 better502@asiatime.co.kr
입력 : 2023-09-14 10:14 수정: 2023-09-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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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99는 초저온반도체하고는 전혀 다른 물질로 알려졌다. 그런데 초저온도체협회에서 검증을 한다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것과 같다. 온갖 부정적으로 받아들이 뿐이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밥그릇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국내언론만이 외면을 한다. 워낙에 신물질이다 보니 특허를 받는 것이 쉽지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이스너 현상이 있는것은 확실한것같다.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지.
1년에 몇번씩 꿈들거리지?
사기지
우연히 7월말 8월초 초전도체 급등할때 2차전지 초고가 찍고 하락한 것을 패턴인줄 알고 이런 기사를 계속 쓰네. 참참참 공부 좀 해라. 2차전지와 초전도체는 절대 적대적이거나 시이소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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