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3.09.14 07:26최종 업데이트 23.09.1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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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진단 역량 강화 3.0T MR 'MR 7700' 국내 출시

새로운 XP 그래디언트로 영상 품질 및 검사 속도 향상해 의료진과 환자에게 편의성 제공

필립스의 MR 7700. 사진=필립스코리아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필립스코리아는 새로운 그래디언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MR진단 역량을 한층 강화한 고성능 3.0T MR 신제품 ‘MR 7700’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MR 7700’은 새롭게 디자인된 XP 그래디언트(XP gradients)를 탑재해 기존 자사 모델과 비교 시 뇌혈관질환 진단에 필수적인 확산강조영상기법(DWI)의 검사속도와 신호대잡음비(SNR)를 각각 최대 35%까지 향상시켜 고품질의 확산강조영상구현이 가능케했다.
 
또한 임상 뇌신경학 및 뇌과학에서 활용하고 있는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에서는 동일 검사시간동안 획득하는 정보량이 20% 증가됐다. 대뇌피질의 특성을 측정하는 자기공명영상기법인 확산텐서영상(DTI)에서는 동일검사시간동안 최대 50% 증가된 방향성검사를 수행해 의료진에게 정밀한 진단정보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한층 더 진보된 새로운 디자인의 MR 엔진 XP 그래디언트, 빠른 검사 속도로 고품질 영상 구현하는 AI 재구성 플랫폼 스마트 스피드 AI, 임상 연구에 특화된 다중핵 검사 기능 등이 탑재됐다”며 “20일 열리는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MR 7700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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