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조각상이 전 세계 가톨릭의 중심인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 세워졌다.
김대건 신부의 조각상이 들어선 곳은 성 베드로 대성전 우측 외벽 벽감(벽면을 움푹 파서 만든 공간)이다.
이곳은 전임 교황 대다수가 묻힌 성 베드로 대성전 지하 묘지 출구 인근으로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길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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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조각상이 전 세계 가톨릭의 중심인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 세워졌다.
김대건 신부의 조각상이 들어선 곳은 성 베드로 대성전 우측 외벽 벽감(벽면을 움푹 파서 만든 공간)이다.
이곳은 전임 교황 대다수가 묻힌 성 베드로 대성전 지하 묘지 출구 인근으로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길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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