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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투자주체 매매동향] "삼성전자, 엔비디아 공략 성공"...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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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투자주체 매매동향] "삼성전자, 엔비디아 공략 성공"...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

시가총액 100대 기업 매매동향 (9월 1일 기준)이미지 확대보기
시가총액 100대 기업 매매동향 (9월 1일 기준)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4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를 이르면 다음달부터 공급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껑충 뛰었다.
1일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하며 주가를 6.13% 끌어올렸다.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1일 엔비디아의 HBM3 최종 품질 테스트를 통과해 공급계약에 합의했다.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5540억 사들였고, 기관도 1394억 사들였다.

다음은 1일 주식시장에서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이다.

▲ 유가증권 시장 매매 동향(1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삼성전자 5540억원(796만주), 2위 현대제철 211억원(56만주), 3위 카카오 162억원(33만주), 4위 NAVER 124억원(6만주), 5위 POSCO홀딩스 120억원(2만주), 6위 LG전자 107억원(11만주), 7위 하나금융지주 75억원(19만주), 8위 삼성물산 75억원(7만주), 9위 SK 61억원(4만주), 10위 기아 54억원(7만주), 11위 신한지주 50억원(14만주), 12위 삼성전기 48억원(3만주), 13위 삼성화재 46억원(2만주), 14위 유한양행 45억원(6만주), 15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43억원(11만주), 16위 현대글로비스 42억원(2만주), 17위 LG 41억원(5만주), 18위 우리금융지주 41억원(35만주), 19위 삼성엔지니어링 41억원(12만주), 20위 크래프톤 40억원(3만주)

[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LG에너지솔루션 -1073억원(-20만주), 2위 SK하이닉스 -501억원(-41만주), 3위 한미반도체 -229억원(-39만주), 4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205억원(-24만주), 5위 삼성중공업 -152억원(-180만주), 6위 포스코퓨처엠 -106억원(-2만주), 7위 포스코인터내셔널 -89억원(-11만주), 8위 한미사이언스 -75억원(-22만주), 9위 JW중외제약 -72억원(-16만주), 10위 LG생활건강 -67억원(-1만주), 11위 LG화학 -64억원(-1만주), 12위 SK바이오사이언스 -60억원(-8만주), 13위 하이브 -59억원(-2만주), 14위 현대로템 -58억원(-19만주), 15위 신성이엔지 -56억원(-190만주), 16위 삼성전자우 -54억원(-9만주), 17위 SKC -52억원(-6만주), 18위 삼성바이오로직스 -50억원(-1만주), 19위 두산에너빌리티 -48억원(-28만주), 20위 CJ -46억원(-6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삼성전자 1394억원(202만주), 2위 삼성전자우 332억원(59만주), 3위 SK하이닉스 229억원(19만주), 4위 LG생활건강 187억원(4만주), 5위 CJ 104억원(14만주), 6위 삼성전기 80억원(6만주), 7위 현대제철 76억원(20만주), 8위 하이브 74억원(3만주), 9위 카카오 52억원(11만주), 10위 삼성에스디에스 50억원(3만주), 11위 SK 49억원(3만주), 12위 대덕전자 42억원(14만주), 13위 CJ대한통운 29억원(3만주), 14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5억원(2만주), 15위 GKL 24억원(15만주), 16위 신세계 23억원(1만주), 17위 현대글로비스 21억원(1만주), 18위 풍산 20억원(6만주), 19위 아모레퍼시픽 19억원(1만주), 20위 현대로템 18억원(6만주)

[기관]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POSCO홀딩스 -776억원(-14만주), 2위 LG에너지솔루션 -317억원(-6만주), 3위 NAVER -226억원(-11만주), 4위 삼성SDI -225억원(-4만주), 5위 포스코퓨처엠 -215억원(-5만주), 6위 한미반도체 -159억원(-27만주), 7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52억원(-18만주), 8위 LS -127억원(-12만주), 9위 한화오션 -121억원(-34만주), 10위 삼성바이오로직스 -97억원(-1만주), 11위 HD현대일렉트릭 -93억원(-14만주), 12위 LG전자 -89억원(-9만주), 13위 LS ELECTRIC -85억원(-9만주), 14위 LG화학 -85억원(-1만주), 15위 이수페타시스 -72억원(-22만주), 16위 셀트리온 -70억원(-5만주), 17위 한미약품 -69억원(-2만주), 18위 하나금융지주 -66억원(-17만주), 19위 유한양행 -65억원(-9만주), 20위 한전기술 -63억원(-10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LG에너지솔루션 1358억원(26만주), 2위 POSCO홀딩스 616억원(11만주), 3위 한미반도체 400억원(68만주), 4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352억원(41만주), 5위 포스코퓨처엠 319억원(7만주), 6위 SK하이닉스 270억원(22만주), 7위 삼성SDI 238억원(4만주), 8위 삼성중공업 204억원(241만주), 9위 LS 170억원(16만주), 10위 LG화학 153억원(3만주), 11위 HD현대일렉트릭 153억원(23만주), 1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145억원(2만주), 13위 포스코인터내셔널 127억원(16만주), 14위 한미사이언스 123억원(37만주), 15위 NAVER 107억원(5만주), 16위 이수페타시스 100억원(30만주), 17위 한화오션 96억원(27만주), 18위 한전기술 96억원(15만주), 19위 SKC 92억원(10만주), 20위 현대차 86억원(5만주)

[개인] 유가증권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삼성전자 -6906억원(-994만주), 2위 현대제철 -284억원(-75만주), 3위 삼성전자우 -283억원(-51만주), 4위 카카오 -212억원(-43만주), 5위 삼성전기 -131억원(-9만주), 6위 LG생활건강 -121억원(-2만주), 7위 SK -105억원(-7만주), 8위 삼성물산 -87억원(-8만주), 9위 현대글로비스 -61억원(-3만주), 10위 삼성에스디에스 -54억원(-4만주), 11위 CJ -52억원(-7만주), 12위 현대모비스 -44억원(-2만주), 13위 DB하이텍 -36억원(-7만주), 14위 해성디에스 -34억원(-5만주), 15위 아모레퍼시픽 -34억원(-3만주), 16위 CJ대한통운 -28억원(-3만주), 17위 영풍제지 -28억원(-6만주), 18위 신세계 -27억원(-1만주), 19위 LG -27억원(-3만주), 20위 삼부토건 -25억원(-64만주)

▲ 코스닥 시장 매매 동향(1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하나마이크론 539억원(209만주), 2위 레인보우로보틱스 387억원(24만주), 3위 파크시스템스 70억원(4만주), 4위 슈어소프트테크 49억원(48만주), 5위 심텍 49억원(13만주), 6위 오스코텍 45억원(16만주), 7위 리노공업 44억원(3만주), 8위 넥스트칩 42억원(23만주), 9위 원익IPS 42억원(13만주), 10위 유티아이 39억원(14만주), 11위 유진테크 28억원(8만주), 12위 메지온 27억원(5만주), 13위 티씨케이 26억원(3만주), 14위 셀트리온헬스케어 25억원(4만주), 15위 ISC 23억원(2만주), 16위 뉴로메카 23억원(6만주), 17위 동운아나텍 22억원(7만주), 18위 알에스오토메이션 22억원(14만주), 19위 에스에프에이 21억원(6만주), 20위 오픈엣지테크놀로지 21억원(11만주)

[외국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포스코DX -1102억원(-210만주), 2위 에코프로 -918억원(-8만주), 3위 JYP Ent. -98억원(-9만주), 4위 원텍 -90억원(-62만주), 5위 에코프로비엠 -79억원(-3만주), 6위 티로보틱스 -77억원(-23만주), 7위 엠로 -76억원(-9만주), 8위 나노신소재 -60억원(-4만주), 9위 인벤티지랩 -59억원(-24만주), 10위 에이비엘바이오 -58억원(-33만주), 11위 대주전자재료 -53억원(-5만주), 12위 주성엔지니어링 -46억원(-17만주), 13위 디알텍 -42억원(-80만주), 14위 모베이스전자 -38억원(-150만주), 15위 HLB -38억원(-13만주), 16위 대봉엘에스 -38억원(-30만주), 17위 프로텍 -37억원(-7만주), 18위 에스티아이 -35억원(-12만주), 19위 애니젠 -34억원(-17만주), 20위 지노믹트리 -34억원(-13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두산테스나 106억원(20만주), 2위 유진테크 81억원(22만주), 3위 메디톡스 70억원(3만주), 4위 파마리서치 70억원(5만주), 5위 덕산네오룩스 69억원(15만주), 6위 이오테크닉스 58억원(3만주), 7위 하나머티리얼즈 46억원(10만주), 8위 심텍 40억원(10만주), 9위 원텍 37억원(26만주), 10위 뉴로메카 32억원(7만주), 11위 주성엔지니어링 30억원(11만주), 12위 보로노이 28억원(3만주), 13위 기가비스 27억원(3만주), 14위 피에스케이홀딩스 26억원(9만주), 15위 글로벌텍스프리 26억원(38만주), 16위 레인보우로보틱스 25억원(2만주), 17위 에스앤에스텍 24억원(5만주), 18위 슈어소프트테크 23억원(21만주), 19위 넥스트칩 22억원(12만주), 20위 네오위즈 20억원(5만주)

[기관]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 -300억원(-2만주), 2위 에코프로비엠 -247억원(-8만주), 3위 하나마이크론 -113억원(-40만주), 4위 엘앤에프 -65억원(-3만주), 5위 ISC -62억원(-6만주), 6위 포스코DX -55억원(-10만주), 7위 셀트리온헬스케어 -46억원(-7만주), 8위 오스코텍 -45억원(-17만주), 9위 에스엠 -38억원(-3만주), 10위 리노공업 -38억원(-2만주), 11위 씨에스베어링 -36억원(-28만주), 12위 더블유씨피 -35억원(-6만주), 13위 엔켐 -28억원(-4만주), 14위 씨앤씨인터내셔널 -27억원(-4만주), 15위 알테오젠 -26억원(-6만주), 16위 원익IPS -26억원(-8만주), 17위 큐브엔터 -26억원(-13만주), 18위 이녹스첨단소재 -25억원(-7만주), 19위 HLB -23억원(-8만주), 20위 뷰노 -21억원(-4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수 상위종목

1위 에코프로 1158억원(10만주), 2위 포스코DX 1142억원(217만주), 3위 에코프로비엠 321억원(10만주), 4위 JYP Ent. 116억원(11만주), 5위 엠로 96억원(12만주), 6위 티로보틱스 76억원(23만주), 7위 인벤티지랩 68억원(28만주), 8위 나노신소재 61억원(4만주), 9위 HLB 59억원(21만주), 10위 애니젠 57억원(28만주), 11위 엘앤에프 56억원(3만주), 12위 에이비엘바이오 55억원(31만주), 13위 비투엔 54억원(175만주), 14위 원텍 51억원(36만주), 15위 엔켐 46억원(7만주), 16위 대주전자재료 42억원(4만주), 17위 케어젠 41억원(10만주), 18위 디알텍 40억원(75만주), 19위 포스코엠텍 39억원(13만주), 20위 모베이스전자 39억원(152만주)

[개인] 코스닥시장 순매도 상위종목

1위 하나마이크론 -427억원(-171만주), 2위 레인보우로보틱스 -377억원(-24만주), 3위 두산테스나 -128억원(-25만주), 4위 유진테크 -108억원(-29만주), 5위 심텍 -73억원(-19만주), 6위 뉴로메카 -63억원(-15만주), 7위 넥스트칩 -62억원(-34만주), 8위 메디톡스 -62억원(-2만주), 9위 덕산네오룩스 -58억원(-13만주), 10위 하나머티리얼즈 -58억원(-12만주), 11위 파크시스템스 -50억원(-3만주), 12위 이오테크닉스 -47억원(-3만주), 13위 유티아이 -42억원(-15만주), 14위 파마리서치 -37억원(-3만주), 15위 네오위즈 -33억원(-9만주), 16위 데브시스터즈 -30억원(-6만주), 17위 에이디테크놀로지 -28억원(-12만주), 18위 셀트리온헬스케어 -27억원(-4만주), 19위 원익QnC -26억원(-9만주), 20위 피에스케이홀딩스 -26억원(-9만주)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