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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미(앞줄 가운데) 충북북부보훈지청장과 직원들 단체사진. |
강 신임 지청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나라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훈현장에서 보훈가족에 대한 보상 및 예우를 실천함으로써 국가보훈부 승격에 걸맞은 일류보훈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지청장은 1987년 공직에 발을 들인 후 서울지방보훈청, 본부 선양정책과, 운영지원과를 거쳐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연구교육과장, 제36대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의 주요보직을 역임한 보훈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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