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동양생명이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대체투자인들과 공유하고, 금융·대체투자업계의 정보교류와 친목 도모를 통한 화합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양생명 저우궈단 대표이사와 김현전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자산운용사 대표 및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와 관련해 동양생명 관계자는 “다함께 테니스를 즐기며 네크워킹을 하는 자리에 많은 업계 분들이 참석해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당사가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당사만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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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금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