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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전봉준·김개남·손화중,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



기사 작성:  이종근 - 2023년 05월 10일 15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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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129주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을 맞이하여, 이윤영 동학혁명기념관장(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국민연대 공동대표)은 국가보훈처 공훈발굴과에,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전봉준·김개남·손화중, 독립유공자 포상신청을 했다.

이관장은 "이번 독립유공자 포상신청은 윤준병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신청하게 되었으며, 또한 동학단체의 상징성으로, 주영채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박용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국민연대 상임대표와 사전에 협의 조율했으며, 학계의 임형진 동학학회 회장·성주현 청암대 교수의 자문을 거쳤으며, 국회의 김성주 의원·김윤덕 의원·강성희 의원 등과 협의했다"고 했다.

박상종 천도교 교령과 주용덕 종무원장과의 사전 논의가 있었으며, 많은 동학관련 단체 임원들과 협의하여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을 하게 되었다고 그동안의 과정을 설명했다.

독립유공자 포상신청의 구비서류 및 참고문헌은 ‘독립유공자 포상신청서, 독립운동가 평생이력서, 유족의 주민등록 주민등록등본, 제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전봉준·손화중 판결선고서(김개남은 재판절차 없이 순국), 전봉준 공초, 전봉준·김개남·손화중 관련 족보와 특히 ‘전봉준·김개남·손화중, 독립유공자 포상신청의 명분과 법적 근거’를 첨부했다.

이관장은 "을미의병과 동학의병의 차별법 즉 헌법 위반의 모순을 지적했다. 그리고 국가보훈부 공적심사 내규에 ‘독립운동(국권침탈)의 기점은 동학의병(2차 동학농민혁명)이다’로 다시 정할 것을 요청하면서, 동학농민혁명 3대 지도자를 상징, 우선 먼저 ;전봉준·김개남·손화중'선생의 독립유공자 서훈, 일체 서류를 구비, 포상을 신청한다"면서 "국가보훈부장관, 공훈발굴과장, 공적 심사위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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