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에스디바이오센서 2위 한국비엔씨 3위 셀바스AI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6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2022년 12월 30일부터 2023년 1월 30일까지의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8,433,30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하였다. 지난 12월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6,097,854개와 비교하면 6.47%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다.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1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에스디바이오센서, 한국비엔씨, 셀바스AI, 피플바이오, 세종메디칼,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수젠텍, 이오플로우, 클래시스, 디오, 이루다, 루트로닉, 엘앤씨바이오, 인바디, 진시스템, 피제이전자, 멕아이씨에스, 비올, 바텍, 레이, 하이로닉, 아이센스, 엠아이텍, 피에이치씨, 한컴라이프케어, 제테마, 인터로조, 미코바이오메드, 시너지이노베이션 순이었다. 

​1위, 에스디바이오센서 브랜드는 참여지수 465,256 미디어지수 289,497 소통지수 246,959 커뮤니티지수 285,658 시장지수 1,691,469 사회공헌지수 92,72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71,567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3,205,584와 비교해보면 4.18% 하락했다.​

​2위, 한국비엔씨 브랜드는 참여지수 596,732 미디어지수 357,774 소통지수 342,437 커뮤니티지수 449,410 시장지수 189,160 사회공헌지수 71,28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06,801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325,060과 비교해보면 13.69% 하락했다.​

​3위, 셀바스AI 브랜드는 참여지수 565,820 미디어지수 308,524 소통지수 297,095 커뮤니티지수 263,178 시장지수 106,610 사회공헌지수 108,80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50,035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628,680과 비교해보면 162.46% 상승했다.​

​4위, 피플바이오 브랜드는 참여지수 611,602 미디어지수 337,356 소통지수 315,126 커뮤니티지수 123,864 시장지수 101,645 사회공헌지수 116,31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05,904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958,881과 비교해보면 67.48% 상승했다.​

​5위, 세종메디칼 브랜드는 참여지수 505,560 미디어지수 289,179 소통지수 267,179 커뮤니티지수 361,542 시장지수 85,277 사회공헌지수 86,29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95,034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688,690과 비교해보면 5.55%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건강관리장비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에스디바이오센서 ( 대표 이효근, 허태영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건강관리장비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2월 건강관리장비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6,097,854개와 비교하면 6.47%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37% 상승, 브랜드이슈 17.07% 상승, 브랜드소통 12.13% 상승, 브랜드확산 1.07% 상승, 브랜드시장 0.87% 상승, 브랜드공헌 9.98%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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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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