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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노동센터, 동학혁명기념관 방문



기사 작성:  이종근 - 2022년 11월 21일 08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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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노동센터 공공부문노동자 조합원 37명은 20일 전주동학혁명기념관을 방문했다.

조합원들의 기념관 방문 목적은 동학혁명 역사계승과 노동운동의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윤영 동학혁명기념관장(동학민족통일회 공동의장)은 방문한 단체가 노동자들이기 때문에 동학사상과 노동운동의 연계선상에서 설명을 했고 또한 역사의식 고취에 대해서 강의했다.

이관장은 동학·천도교 1세교조 수운 최제우, 2세교조 해월 최시형, 3세교조 의암 손병희, 4세대도주 춘암 박인호의 생애와 사상에 대해서 간추려 설명했다. 그는“동학사상은 시천주(侍天主)에서 출발하여 인내천(人乃天) 사인여천(事人如天)으로 집약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분차별을 혁파하고 사람이 한울님처럼 존엄한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동학혁명은 전봉준 장군을 필두로 손화중, 김개남, 김덕명, 이방언 장군 등이 일으킨 ‘보국안민·광제창생·척양척왜·제폭구민’의 이념을 구현한 혁명운동이었다. 동학혁명 1차 기포 즉 반봉건은 구시대 청산 및 민주자치시대 개막으로 볼 수 있다"면서 "2차기포 즉 반외세는 해월 최시형 선생의 총기포령에 의한 손병희 통령이 전봉준 대장과 합류한 일본군의 침략과 맞서 싸운 구국독립운동의 차원으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오늘 날의 남북분단시대를 청산하고 평화통일시대를 열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바로 동학혁명정신계승에 있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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