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두산밥캣 뒤이어

[핀포인트뉴스 김하수 기자]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두산인프라코어‧SK케미칼‧삼성전기‧KT&G‧두산밥캣이 11월 셋째주(14~18일) 코스피 연기금 등 부문 순매수 상위권(6~10위)을 차지했다.

이번 주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거래대금 순매수는 118억2948만 원, 거래량 순매수는 150만2646주다.

이어서 SK케미칼의 거래대금 순매수는 111억1256만 원, 거래량 순매수는 10만7772주다.

삼성전기의 이번 주 거래대금 순매수는 99억4378만 원, 거래량 순매수는 6만9560주다.

9, 10위를 차지한 KT&G와 두산밥캣의 거래대금(거래량) 순매수는 각각 91억2241만 원(9만6168주), 81억1095만 원(20만6232주)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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