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백퍼센트병원이 부평 중부 종합사회복지관에 쌀 400kg을 기부했다. (사진=얀세백퍼센트병원 제공) |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인천에 위치한 연세백퍼센트병원이 부평 중부 종합사회복지관에 쌀 400kg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앞서 연세백퍼센트병원은 이모세 정형외과 전문의와 황보현 정형외과 전문의가 공동으로 대표를 맡아 지난 6월 개원했다. 개원 당시 관계자들로부터 축하 화환 대신 기부받은 총 400kg의 쌀을 ‘사랑의 쌀 나눔 기부’ 행사를 통해 부평 중부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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