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장윤주, 흰셔츠·청바지에도 독보적인 아우라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5 12: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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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롱셔츠와 청바지 착장한 장윤주 모습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배우 장윤주가 최근 흰색 롱셔츠와 청바지를 착장한채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장윤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유토피아에서 점점 더 계속 잘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라고 15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 흰색 롱 셔츠와 청바지를 착장한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모델 출신 답게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시선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장윤주 팬들은 "누난 진짜 최고에요", "날씬 거울앞에 있는줄",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장윤주는 올해 나이 43세로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아울러 2008년 정규 1집을 발매하며 활동영역을 넓혔으며, 2015년부터'베테랑', '세자매' 등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 정승민 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슬하에는 딸 리사가 자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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