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째주 금융가 ESG 소식

5월 첫째주 금융가는 사회 각계각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하나금융그룹은 학대피해아동의 일상 회복 지원 사업을 실시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8억원을 전달했다. (픽사베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5월 첫째주 금융가는 사회 각계각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하나금융그룹은 학대피해아동의 일상 회복 지원 사업을 실시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8억원을 전달했다. (픽사베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5월 첫째주 금융가는 사회 각계각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하나금융그룹은 학대피해아동의 일상 회복 지원 사업을 실시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8억원을 전달했다. 

KB국민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에 온라인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통합 플랫폼 ‘데이터루트’를 올 연말까지 무상 제공하고, IBK기업은행은 ‘2022 디지털 혁신인재 일자리 매칭데이’를 오는 10, 11일 양일간 개최한다.

◇ NH농협은행, 농촌 일손 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이수경 부행장과 직원들은 6일 강원 춘천시 소재 멜론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임직원들은 농민들에게 농작업용 방석을 전달했으며, 멜론 유인줄 작업, 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수경 부행장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며, “농협은행은 사회공헌 선도은행으로서 농업·농촌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IBK기업은행, 새 브랜드 비전 선포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금융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새 브랜드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슬로건으로 활용한다. 새 브랜드 슬로건은 ‘신뢰, 공감, 실력, 혁신’ 4가지 브랜드 핵심가치를 담아 ‘IBK의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함없이 고객과 함께, 꿈을 실현하여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어 나가겠다’는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또 기업은행은 고객과 함께 펼쳐가는 새로운 금융 세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비쥬얼아이덴티티(VI)를 리뉴얼했으며 앞으로 광고, 홍보물 등에 적용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적극 사용한다.

대표 PB브랜드인 ‘윈 클래스(WIN CLASS)’ 상표이미지(Brand Identity)를 디지털 미디어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간결하게 리뉴얼하는 한편, IBK카드 브랜드 체계도 상품별 혜택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개편했으며 빠르게 변하는 금융 트랜드에 맞춰 신상품을 적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 신한은행, ‘힐링SONG캠페인_너에게 위로’ 진행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노래를 불러 영상으로 인증하는 가족 참여 캠페인 ‘힐링SONG캠페인_너에게 위로’를 진행한다.

캠페인 주제곡 ‘너에게 위로’는 지친 서로를 위로하자는 따뜻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최근 방영된 드라마 ‘서른, 아홉’의 주제곡을 부른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제작에 참여했다. 이 곡은 5월 말 선보일 ‘땡겨요’ 3D 단편 애니메이션 3편의 주제곡이기도 하다.

고객 참여 캠페인 ‘힐링SONG캠페인_너에게 위로’는 이 노래의 MR을 신한은행 공식 블로그에서 다운 받아 직접 부르고,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신한은행 #너에게위로 #땡겨요)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에 올리는 것으로 6월 30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NH농협은행, 가정의 달 맞이 나눔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리스크관리부문 반채운 부행장과 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돌봄이웃 200명에게 카네이션과 쌀 나눔을 실시했다.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농산물 후원, 도시락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한편, 지난 2일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들은 경기 동두천시 화훼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고 여기서 구입한 카네이션으로 이번 나눔을 실시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반채운 부행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나눔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우리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금융그룹,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부금 전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3일 학대피해아동의 일상 회복 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국제아동권리 비영리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오준)에 기부금 8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일상 회복 지원 사업 및 기부금 전달은 최근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학대피해아동의 의료지원 확대와 회복지원 강화 등 진정성 있는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하나 파워온 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 사업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학대피해 쉼터 입소 아동에 대한 긴급지원(물품, 집중돌봄, 문화체험) △종합심리검사 및 장기 치료지원 △학대피해아동 쉼터 시설 개보수 등 학대피해아동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신한은행, KT와 ‘홈브랜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KT(대표이사 구현모)와 올레tv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화상상담 서비스 ‘홈브랜치’ 사업을 추진하고자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홈브랜치’는 KT 올레tv 내 신한은행 채널에서 ‘기가지니’의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TV를 통해 은행 직원과 실시간으로 금융 상담 및 간편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내 집안의 영업점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 1월 신한은행이 디지털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KT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협력 아이템이 구체화 된 사례 중 하나다. 신한은행과 KT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사업화 △고객경험 개선 및 협업 모델 확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 ‘홈브랜치’ 상용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 KB국민카드,  ‘KB Pay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마스터카드와 함께 Z세대 대학생을 대상으로 KB Pay가 고객 중심의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KB Pay 신규 서비스,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KB Pay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KB Pay x Fun (KB Pay 이용활성화 아이디어) △KB Pay x Future (Trend를 반영한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KB Pay x Function (KB Pay 기능,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총 세 가지 세부 주제로 구성됐으며,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는 형식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제안이 가능하다.

공모전 접수는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국 대학교(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최대 4인)을 구성하여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KB Pay 앱 또는 홈앱/홈페이지 내 ‘KB Pay 아이디어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모전 사이트 접속 후 세부내용 확인 및 작품 접수가 가능하다.

◇ BC카드, 폰페이 서비스 출시

BC카드는 지난해 최원석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 금융과 통신이 결합된 신결제 플랫폼 구축과 고객 디지털 경험 혁신에 앞장서기 위해 KT그룹과 지속적 협업을 추진, 휴대폰 번호만으로 결제 가능한 ‘폰페이’ 플랫폼을 출시했다.

폰페이는 고객의 휴대폰 번호를 활용한 모바일 간편결제 플랫폼이다. 제휴 온라인 가맹점에서 결제수단으로 폰페이를 선택하면 6자리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자신의 휴대폰 번호와 연동된 결제수단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특히 BC카드는 폰페이 플랫폼에 적용된 결제 프로세스 전반에 대해 특허 등록 절차도 진행중이다.통신사 관계 없이 이동통신에 가입한 만 14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제휴 가맹점에서 폰페이 선택 시 열리는 등록창에 휴대폰 번호와 대표 결제수단, 그리고 결제비밀번호를 최초 1회 등록하면 된다. 모든 결제 정보는 BC카드의 토큰화(Tokenization) 기술로 암호화 처리되므로 고객은 안심하고 결제할 수 있다.

◇ KB국민은행, 디지털 제휴 점포 NB강남터미널점 오픈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이마트(대표이사 강희석) 노브랜드(No Brand)와의 제휴를 통해 디지털 제휴점포인 ‘KB디지털뱅크 NB강남터미널점’을 오픈했다.

이마트 노브랜드(NB) 강남터미널점 내 입점한 KB디지털뱅크 NB강남터미널점은 ‘도심 속 휴식’을 콘셉트로 캠핑카 형태의 부스로 설치됐다. 밝고 화사한 색감과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금융 편의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즐거운 금융경험을 함께 선사한다.

운영시간은 7시부터 22시까지로 은행 영업점 마감시간인 16시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가능한 서비스에는 먼저 STM을 통한△현금 및 수표 입출금 △체크카드 및 보안매체(보안카드, 카드형OTP) 발급 등이 가능하다. 또한 KB화상상담전용창구에서는 △입출금 통장개설 △적금/예금 신규 △인터넷 뱅킹 신규·해지 △신용대출 등 대면채널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화상상담전용창구의 경우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 하나금융그룹, 혁신기술기업 육성 펀드 설립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혁신기술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3천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SI) 펀드 '하나 비욘드 파이낸스 펀드(Hana Beyond Finance Fund)'를 설립했다.

신기술사업투자조합 형태로 결성되는 이번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은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프롭테크(Prop-Tech), 모빌리티, 인슈테크(Insure-Tech), 헬스케어 등 혁신기술 분야의 국내외 유망 기업이다.

이 펀드는 하나벤처스와 하나금융투자가 공동운용(Co-GP)을 맡게 된다. 또한,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이 출자자(LP)로 참여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펀드를 통해 투자되는 기업들과 그룹의 주요 관계사 간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형성해 유망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IBK기업은행,‘2022 디지털 혁신인재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서울산업진흥원, 한국인공지능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후원하는 ‘2022 디지털 혁신인재 일자리 매칭데이’를 오는 10, 11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매칭데이는 코스피 상장기업인 에브리봇 등 110여개의 우수 디지털 전문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매칭데이는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디지털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개별 구직자들도 매칭데이 홈페이지에서 취업정보 확인과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서류심사에 합격한 지원자들은 매칭데이 당일에 청년취업사관학교 영등포 캠퍼스에서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의 기회를 얻게 된다. 참여 구직자에게는 이력서 및 본인의 취업준비도와 성향을 분석할 수 있는 맞춤형 직무진단 컨설팅 등 전문 취업프로그램도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지원된다.

◇ 신한은행, KBO·선수협과 어린이날 공동 프로모션 시행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KBO(총재 허구연)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의지, 이하 ‘선수협’)와 함께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어린이 날인 5월 5일, KBO리그 선수 10명(KT 황재균, 삼성 구자욱, 두산 오재원, LG 오지환, 키움 이정후, SSG 최정, NC 양의지, 롯데 이대호, KIA 김도영, 한화 노시환) 유니폼에 다문화 가정 어린이 팬의 이름을 새기고 경기에 나선다. 해당 어린이팬들은 신한은행이 진행한 다문화 가정 대상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응원받는 선수로 지목된 선수협 양의지 회장은 “KBO 리그를 사랑해주는 어린이 팬의 이름을 새기고 경기를 뛸 수 있는 것은 매우 영광스럽고 보람찬 일이다”며 “많은 관중들이 다시 야구장을 찾아와 주시는 만큼 남녀노소 구분없이 프로야구를 더욱 더 즐기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KB국민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제주시, 서귀포시 포함)에 온라인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통합 플랫폼 ‘데이터루트(Dataroot)’를 이달 10일부터 올 연말까지 무상 제공한다.

이번에 무상 제공되는 ‘데이터루트’는 카드 빅데이터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통합된 온라인 환경에서 분석하고, 시각화된 보고서와 각종 부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플랫폼을 이용하는 지자체들은 인구통계정보, 가맹점 정보 등 KB국민카드의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분석 솔루션’을 통해 상권과 지역에 대한 트렌드, 현황 관련 빅데이터 주제 분석과 시각화 보고서를 이용할 수 있다.

◇ 신한카드, 가정의 달 맞아 고객 이벤트 진행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모두가 행복한 5월’이라는 테마로 총 3만 1천명에게 경품 증정과 캐시백을 지급하는 고객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신한카드는 이용 조건 없이 응모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대별 맞춤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당첨되지 못한 고객들 중 2,600명에게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하고, 추가로 2천명을 선정해 사회적 기업 ‘동구밭’에서 만든 1만원 상당의 ‘샴푸바’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모든 가맹점에서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주유 업종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5천명을 추첨해 5천원을, 요식 업종에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1만명에게 5천원을 캐시백해준다.

또한 호텔스닷컴, 아고다에서 행사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1천명과 배달의 민족, 요기요에서 행사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1만명에게 각각 5천원을 캐시백 해준다.

◇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소비자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투자상품을 선제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위험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 증가에도 이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점검하는 위험관리 체계가 부족하다는 점과 은행 자산에 대한 리스크 관리노하우를 손님이 보유한 자산에도 적용하여 수익은 물론 위험요인까지 관리하고자 금융권 최초로 개발됐다.

이번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로 △내·외부 데이터 산출 및 분석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 실시 △이상징후 발생 시 위험 정보 알림과 공유를 통한 신속한 점검 및 대응 △손님 별 맞춤 위험관리 컨텐츠의 지속적인 제공을 통해 상품의 선정·판매·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의 리스크를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게됐다.

minseonlee@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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