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리오프닝 마케팅

이미지=신한카드 홈페이지
이미지=신한카드 홈페이지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 전면 종료 되면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 나들이’를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코로나 이후 리오프닝 기대감으로 레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신한카드 고객을 위해 워터파크나 골프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신한카드 전 고객 대상 할인 이벤트, 10월 31일까지
롯데리조트속초 워터파크, 롯데리조트부여 아쿠아가든 입장료 30% 할인 및 전국 모든 롯데스카이힐CC 그린피 2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워터파크는 현장에서 할인이 적용되고, 회원 본인과 동반 3인까지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롯데스카이힐CC 그린피는 홈페이지에서 최소 1일전 사전 예약한 경우, 예약 회원이 속한 1팀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놀이동산 입장권 할인, 5월 말까지
에버랜드 및 롯데월드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올댓골프 이벤트, 5월 말까지
올댓골프를 통해 티스캐너에 신규 회원 가입을 한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하고, 올댓골프를 경유해 티스캐너 선결제 상품을 예약하고 라운딩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볼빅 골프공을 지급한다.

▶‘올댓 골프관’ 골프용품 등 할인 행사, 6월 30일까지​​​​​​
'올댓 골프관'에서는 골프클럽과 골프용품을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인당 2장까지 제공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에 적용 가능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