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일봉사단(단장 김태현)은 진주시 명석면에서 최근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불량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현일봉사단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의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봉사 단체로서, 2011년 3월부터 180여 명의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회비를 모아 매년 주택개선이 필요한 5~6세대에게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정희성기자
최현일봉사단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의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봉사 단체로서, 2011년 3월부터 180여 명의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회비를 모아 매년 주택개선이 필요한 5~6세대에게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