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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30만1544명)보다 2만3373명 늘었다. 전날 0시부터 자정(14일 0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총 30만9790명이었다.
이날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양성을 확진으로 인정하는 검사 체계 전환이 이뤄진 첫날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를 자정까지 집계하여 발표하는 관례에 따라 내일 발표될 확진자는 33만명을 넘어 설섯으로 예상되며 누적 확진자는 총 700만명을 넘어섰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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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규 확진자는 32만491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30만1544명)보다 2만3373명 늘었다. 전날 0시부터 자정(14일 0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총 30만9790명이었다. 이날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양성을 확진으로 인정하는 검사 체계 전환이 이뤄진 첫날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를 자정까지 집계하여 발표하는 관례에 따라 내일 발표될 확진자는 33만명을 넘어 설섯으로',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2/03/14/20220314000022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203142139599228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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