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이조은 기자] 더 현대 서울이 다음달 3일까지 지하 1층에서 힙합 아티스트 박재범이 론칭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원소주(WON SOJU)' 팝업스토어를 첫 오픈했다.
'원소주(22도, 375ml)'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감압증류 방식을 통해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과 풍미가 특징으로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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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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