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보
2021년 12월 13일(월)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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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회장:박한길)는 지난 3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 기업으로 재인증받았다.
애터미는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에 이어, 이번 재평가에서도 통과해 2회 연속 인증기업이 됐다.
애터미는 고객행복센터를 중심을 고객 응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운영, 소비자 안전을 위해 제품 출시 전후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홈페이지 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 등 고객 서비스 향상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애터미는 2019년 소비자 중심 경영 선포식을 열고 '협력 업체의 수준이 우리의 수준'이라는 철학 아래 협력 업체의 품질관리 시스템 업그레이드 비용에 대한 지원해왔다. 협력사 선지급금 지원 제도를 통해 원물 수매 및 원활한 제품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점도 재인증 획득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
애터미 회장 박한길 장로는 "소비자야말로 모든 기업의 근간"이라며 "애터미는 앞으로도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소비자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는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에 이어, 이번 재평가에서도 통과해 2회 연속 인증기업이 됐다.
애터미는 고객행복센터를 중심을 고객 응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운영, 소비자 안전을 위해 제품 출시 전후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홈페이지 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 등 고객 서비스 향상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애터미는 2019년 소비자 중심 경영 선포식을 열고 '협력 업체의 수준이 우리의 수준'이라는 철학 아래 협력 업체의 품질관리 시스템 업그레이드 비용에 대한 지원해왔다. 협력사 선지급금 지원 제도를 통해 원물 수매 및 원활한 제품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점도 재인증 획득에 좋은 영향을 끼쳤다.
애터미 회장 박한길 장로는 "소비자야말로 모든 기업의 근간"이라며 "애터미는 앞으로도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소비자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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