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율량점, 김포감정점, 평택이충점, 화성봉담점 가맹계약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연일 7천명대로 자영업계는 곧 거리두기 , 영업시간 제한 등 다시 시행 될 수 있는 특단의 정부 방역 대책으로 연말연시 특수가 사라질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최근 13일 시행된 방역패스 적용까지 인력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방역 실패의 책임을 전가하는 주장도 있다.

한편 창업 열기가 뜨거운 수제두부전문점 창업 ‘두부만드는 사람들(이하 두만사)’ 전국 89호점인 화성봉담점이 오픈 예정이다.

인류의 역사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이었고, 이제 다 잡았다는 착각을 할 때 코로나19와의 전투를 치르기 시작한 2년차가 되었다. 마스크 없는 외출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구분 없이 7천명 전후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건강한 먹거리가 관심에 대상이 되며 특히 두부의 효능은 레시틴 성분은 두뇌의 발달과 기억력 향상 효능이 있으며 , 필수 아미노산 공급으로 성인병 예방에 좋으며, 이소플라본 성분으로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철분은 빈혈 예방과 혈액순환에 좋다. 끝으로 풍부한 영양소는 인슐린 분비를 활성화 시켜 당뇨병 완화 및 예방에 좋다.

매장에서 직접 국산콩 100% 수제 건강두부를 만들어 파는 ‘두부 만드는 사람들(두만사)’의 창업자들의 관심은 작년 초 시작된 두만사 런칭과 코로나19 출현 시기와 맞물려 시작 되었다. 거리 두기 , 비대면 등의 영향으로 주거지 밀착 상권에 오픈 한 가맹점들의 가심비 좋은 결과에 1인 소규모, 소자본 창업으로 알려져 두만사 열풍은 곧 100호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두만사는 870m 해양암반심층수를 활용하여 마그네슘 함량이 적고 ,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칼슘의 함량이 월등히 높으며 부드러운 맛을 내며 마늘, 매실, 백련초 등을 활용한 천연식물류 조성물의 두부 응고제로 고품격 프리미엄 바이오 두부를 선보이는데, 식품특허 20여건 보유 중인 남해마늘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하여 두부의 맛과 건강, 브랜드 품격을 한 차원 끌어 올렸다.

또한 일반 백두부 이외에 야채두부, 표고버섯두부, 흑임자두부에 콩물까지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두만사’ 1공장 절곡 공장은 남양주에 , 조립 2공장은 본사 내에서 직접 기계 제작 및 공급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이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 상품으로 5천만원 대출 및 렌탈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코로나19는 지금까지의 주거지와 상업지 상권 중심을 주거지 중심의 상권으로 급격히 강제적으로 전환 시켰다.

위드코로나 시대에는 집이 생활의 중심이 되고 주거지 동네의 재발견으로 외부 활동은 위축 되면서 방역과 불통이 담보되는 안전한 공간 선호로 지역과 동네의 상권이 활성화 되었다.

소비 패턴의 변화는 창업에도 고스란히 반영 되었다. 이런 추세에 적합한 소규모 매장에서 자체 두부 기계로 국산콩100% 두부, 콩물, 순두부 등을 판매하는 ‘두부 만드는 사람들(두만사)’는 작년 코로나 이후 가맹 사업을 착수 , 반전을 거듭하여 곧 100호점의 대약진이 예상된다. 특히 면역력, 건강식품이라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도 부각되고, 대부분 주거지역에서 오픈한 매장들의 ‘가맹점주 가성비’, ‘매장고객 가심비’까지 좋아지는 결과는 계속 창업문의로 연결 되고 있다.

창업 성공의 핵심 중의 중요한 요소는 입점 위치라 하듯이 재래시장보다는 아파트 밀집지역이 성공 확률이 높아 ‘두만사’ 사전 상권 분석 시스템은 초보 창업자들에게는 본사에 대한 신뢰도까지 더해져 오픈지역마다 성공창업으로 이어지면서 기존 가맹점의 만족도는 높다고 한다. 업종변경창업, 소자본창업 창업, 소규모창업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두만사 간수는 870m 해양암반심층수를 활용하여 마그네슘 함량이 적고 ,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칼슘의 함량이 월등히 높으며 부드러운 맛을 내는 천연간수만 사용 하고 있다.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 상품으로 5천만원 대출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 문의, 본사 방문상담 신청 등은 브랜드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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