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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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김지훈 기자] OCU평생교육원에서는 구글 기초교육 과정 JumpStart 과정과 더불어 구글공인교육자 레벨1과 레벨2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과정들은 총 8회, 16시간 진행되며 현재 일반과정에 대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구글공인교육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있어 중요해진 디지털 숙련도와 스마트 역량을 강화하기에 걸맞는 과정으로 이미 외국에서는 주요 과정으로 선호되고 있다. 미래형 교육인 비대면 온라인 과정과 더불어 이를 운영할 수 있는 혁신적 교육 실현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가라 할 수 있기에 앞으로의 전망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또한 최근 전세계는 인터넷을 사용하여 소통하고 교류하고 있다. 이때 주로 사용되는 구글의 경우 앱을 활용한 방법을 통해 다양한 직업 및 활동으로 연계가 되고 있다. 구글공인교육자는 해당 부분에 있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자로서 구글 플랫폼을 제대로 이해하고 운영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 역량 및 협업과 디지털 리터러시가 뛰어난 자를 말한다.

OCU평생교육원에서는 해당 교육에 대한 새로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는 것이며, 초보자들도 쉽게 배워볼 수 있는 과정으로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현재 구글 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수시로 모집되고 있기에 개강일 기준 16회의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교육 과정의 경우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구글공인교육자 레벨1과 레벨2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구글 기초 교육 과정인 JumpStart에서는 구글의 다양한 앱과 디지털 도구 활용을 위한 입문 과정이기에,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배워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JumpStart 과정을 시작한 수강생들은 구글 미트 또는 줌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간 연수로 받아볼 수 있고, 이에 대비한 시나리오 기반 디지털 도구 활용법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JumpStart 과정의 경우 총 16시간이며 별도로 연수용 계정이 생성되어 제공되기에 이를 통해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ocu평생교육원에서는 보다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구글 클래스룸을 통해서도 미션과 과제 및 소통을 제공하여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다음으로 구글공인교육자 레벨1과 2의 경우 기초 교육과정과 같이 총 16시간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구글에서는 업무 생산성과 교수자 및 학습자의 활발한 상호작용 활성화를 위해 구글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기관에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에, 플랫폼 안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구글 도구나 업무, 연구 및 학습, 교수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능숙도를 구글공인 교육자 인증 시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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