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TOEIC)은 졸업, 취업, 승진 등을 위해 많이 활용되는 시험이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토익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토익 학원을 찾는 수험생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강남, 종로, 대구 토익 학원인 해커스어학원이 ‘토익 약점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 개인 맞춤 학습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토익은 사람마다 취약한 파트가 각각 달라, 남들과 같은 문제, 같은 방법으로 토익을 공부해서는 단기간에 고득점을 달성하기 어렵다. 따라서 해커스어학원은 개인별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해주는 ‘약점관리 프로그램’으로 목표 토익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커스어학원 ‘약점관리 프로그램’은 최신 토익 출제 경향을 반영한 토익 모의고사를 응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전 범위 이론을 망라하며, 역대 토익 기출 최빈출 유형을 반영한 100문제를 통해 정확한 실력을 판단할 수 있다.

시험 이후에는 상세한 성적분석표를 제공하여 이를 통해 취약 유형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다. 성적분석표는 누적 응시 5만 회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전체 응시인원의 파트별 정답률, 나의 현재 위치도 파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역별 취약 유형에 대한 최대 180제의 보충 문제와 상세한 해설도 제공한다. 취약점을 거듭 확인하여 토익 문제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깊이 있고 탄탄한 토익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참고로, 해커스어학원 토익 종합반 수강생은 토익 모의고사 2회를 응시할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에서는 토익 스터디를 통해 취약점도 리뷰할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의 빡센 스터디는 약점관리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과정이다. 스터디를 통해 자신의 약점뿐만 아니라 다른 스터디원들의 틀린 문제 유형도 함께 리뷰하면서 오답률이 높은 문제유형을 폭넓게 점검하고 숙지할 수 있다. 매일 제공되는 방대한 자료와 문제 풀이 훈련을 통해 빠르게 취약점 극복이 가능하다.

현재 해커스어학원은 겨울방학 인기강좌 무료예약을 오는 29일(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토익 무료예약 시 수강 신청 우선권과 종합반 수강료 5만 원 지원권, 토익 적중특집판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수강을 원하는 수험생이 많아 빠르게 마감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수강 가능한 인원이 줄어들어 더욱 빠르게 마감될 수 있다”라며, “지난 방학에도 전 레벨이 마감된 만큼, 현장 강의를 수강하고 싶다면 서둘러 수강 신청하여 겨울방학에 토익 고득점을 달성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수강생들이 안심하고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원내 마스크 필수 착용 ▲QR코드 출입 명단 작성 ▲학원 입장 시 손 소독&발열체크 등 청결원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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