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린클]
[사진=린클]

[아시아에이=이시영 기자] 린클은 오는 26일 오후 2시 40분에 롯데홈쇼핑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반려미생물’이라는 애칭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으며, 롯데홈쇼핑에서 론칭 방송 및 7월 전체방송, 추석 특집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달성한 음식물 처리기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분쇄형 및 건조형과 달리 상시투입이 가능하며, 설치 및 시공이 필요없는 프리스탠딩이라 원하는 곳에 두고 콘센트만 꼽으면 작동이 된다.

또한 수년간 연구해 특허받은 미생물을 사용, 음식물을 분해 최대 97%까지 소멸 및 분해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1일 최대 1.5k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분해 후 남은 잔여물은 텃밭의 천연 퇴비로 재사용이 가능해 음식물쓰레기 스트레스를 덜어주기에 충분하다.

한편,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2021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을 기록한 바 있으며, 롯데홈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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