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은 5일 김성진 전무가 보유 주식 6069주를 모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비등기임원인 김종태 상무 역시 이날 430주를 처분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상 덕성은 플라스틱 합성피혁 제조업 회사다. 이 회사는 대표이사와 사외이사가 윤 후보와 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윤석열 테마주’로 주목받았다.
한편 이날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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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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