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실버 마케팅 전문기업 이엔애드(EnAD, 대표 이승희)가 키드키즈&월간유아 공식파트너로 발탁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엔애드는 관련 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이케이 공식파트너사임을 알리며, 향후 전략과 비전을 지난 25일 설명했다."라며 "추후 이엔애드는 EK그룹의 키드키즈, 월간유아, 와글바글, 실버에듀넷 플랫폼 채널을 통해 마케팅 광고 서비스를 실행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키드키즈는 유아교육·보육교직원 130만 회원, 와글바글은 학부모 13만 회원, 시니어케어 종사자 가입자로 이루어진 실버에듀넷은 2만 회원에 채널별 소셜미디어 회원까지 더하면 150만 회원을 대상으로 키즈&실버 채널에 마케팅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엔애드 이승희 대표는 “마케팅은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그 퀄리티를 좌우한다”라며, “EK그룹은 오랜 시간 유아교육문화를 선도하며 그 중심에 있어왔고, 그만큼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가 깊다. 이엔애드는 이를 바탕으로 전문화된 키즈&실버 마케팅 사업을 주도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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