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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11 14:42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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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현장을 직접 답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국가보훈처 나라사랑배움터에서 제공하는 보훈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홍 지청장은 “흥미롭고 유익한 보훈현장 랜선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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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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