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교회 관련 코로나19 집단발생 신규 사례가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380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438.9명), 수도권에서 282명(74.2%), 비수도권에서 98명(25.8%)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교회 관련해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이다. 또 지인모임10 관련해서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1명이다.
광진구에서 지인모임/음식점 관련해 지난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에선 동구 병원에서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380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438.9명), 수도권에서 282명(74.2%), 비수도권에서 98명(25.8%)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교회 관련해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이다. 또 지인모임10 관련해서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1명이다.
광진구에서 지인모임/음식점 관련해 지난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에선 동구 병원에서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확인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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