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법학원, PSAT 검수위원 출신 출제자와 박은경 강사 공동집필 교재 출간

황경숙 기자 입력 : 2021.05.14 15:31 ㅣ 수정 : 2021.05.21 10:39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프라임법학원이 PSAT 언어논리 1타 강사인 박은경 강사와 인사혁신처 PSAT 검수위원 출신의 출제자가 공동집필한 ‘7급 기출변형 순한맛 200제’ 교재를 출간한다고 14일 밝혔다. 

 

박은경 강사의 ‘7급 기출변형 순한맛 200제’는 선지접근법을 활용해 연습,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핵심 문제 접근으로 남은 약 2개월 동안 공부 효율성은 배로 높여 수험생들의 합격을 돕기 위한 교재이다. 문제를 빠르고 정확히 푸는 데 필요한 독해 포인트와 선택지 포인트를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image
‘7급 기출변형 순한맛 200제’ [사진=프라임법학원]

 

또 인사혁신처 PSAT 검수위원 출신의 출제자와 공동으로 집필하는 형태로, 교재 ‘PSAT 기출변형 순한맛 200제’가 20일에 출간 예정이다. 

 

박은경 강사는 “기존 5급공채, 민간경력자채용 PSAT 기출문제를 변형한 유형뿐만 아니라 7급 실무와 관련된 내용의 지문들을 수록하여 실제 7급 PSAT 문제 인사혁신처 예시와 가장 흡사하도록 제작했다, 특히 문제 형태뿐 아니라 실제 기출문제를 푸는 현장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봉투형으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image
1타 강사인 박은경[사진=프라임법학원]

 

해당 교재로 진행되는 맞춤형 강의가 프라임법학원에서 개강할 예정이다. 강의 수강료는 20만원으로 8회 총 24강으로 구성돼 있다. 5월 말 강의가 시작되며 20일 이전까지 사전 구매하면 수강기간을 기존 30일에서 100일로 연장해주는 강의 사전 구매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또 강의 오픈일에 알림을 받는 오픈알림 신청을 하면 1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강의 소문내기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5월 24일까지 가장 많은 게시글을 작성한 5명에겐 치킨 기프티콘을, 게시글 작성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겐 커피 쿠폰을 발송한다.  PSAT 언어논리 기초입문강의는 5월24일(월) 현장 강의된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