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금융투자교육원이 ‘해외 대체투자 실무’ 집합교육을 6월 7일 개설하고, 4월 28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CI.[이미지=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금융투자교육원이 ‘해외 대체투자 실무’ 집합교육을 6월 7일 개설하고, 4월 28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CI.[이미지=금융투자협회]

[굿모닝경제=방영석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교육원이 ‘해외 대체투자 실무’ 집합교육을 6월7일 개설하고 4월28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해외 대체투자 자산별 투자전략과 투자구조,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투자전략과 최근 해외 대체투자 트렌드 등 투자실무사례로 구성됐다.

협회는 투자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해외 대체투자 실무능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교육기간은 6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8일간 33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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