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공복에도 섭취 가능
패키지 포장도 업그레이드

리뉴얼 출시된 ‘속편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사진=고려은단헬스케어>
리뉴얼 출시된 ‘속편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사진=고려은단헬스케어>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고려은단헬스케어가 식전과 공복에도 섭취할 수 있는 ‘속 편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속 편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알칼리성 칼슘을 더해 산성도를 낮춘 중성화 비타민C를 사용해 식사 전과 공복에도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영국 비타민 생산업체 DSM의 프리미엄 비타민C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한 정에 비타민C 1천mg이 함유됐다.

패키지도 비타민C 정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알루알루(ALU-ALU) 포장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제품 손상 방지를 위해 고려은단의 시그니처인 틴케이스에 담았다.

고려은단헬스케어 관계자는 “속 편한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며 “바쁜 일정에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려는 현대인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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