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내츄럴에서 선보인 ‘황의보궁’은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식약처 인정 성분인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을 주성분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갱년기 여성이 다시 예전의 건강하고 보배로운 귀한 모습을 되찾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생산된 제품이라고 한다. 사진=휴온스내츄럴 제공
휴온스내츄럴에서 선보인 ‘황의보궁’은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식약처 인정 성분인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을 주성분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갱년기 여성이 다시 예전의 건강하고 보배로운 귀한 모습을 되찾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생산된 제품이라고 한다. 사진=휴온스내츄럴 제공

[비즈월드] 중년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갱년기를 겪는다. 갱년기란 여성호르몬이 줄어 폐경에 이르는 전후기를 의미하며, 대개 45~55세에 시작되고 짧게는 3~4년, 길게는 10년 이상에 걸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갱년기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증상이지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갱년기로 인한 증상은 방치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주목받는 성분이 있다. 바로 유산균이다. 국내 최초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 건강과 장 건강 기능을 동시에 인정받는 균주로 인정받은 성분은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으로 에스트로겐 수용체B(ER2)의 발현을 도와 갱년기 여성 체내에 소량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을 활성화해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에 휴온스내츄럴에서 선보인 ‘황의보궁’은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식약처 인정 성분인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을 주성분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갱년기 여성이 다시 예전의 건강하고 보배로운 귀한 모습을 되찾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생산된 제품이라고 한다.

게다가 사균체(생균을 열처리해 사멸된 균으로 위산에 영향을 받지않고 유산균의 먹이)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추가, 장내에 인체에 이로운 생물학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소화에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식물성 캡슐과 유산균을 위산에 죽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장용성 코팅으로 만들어졌으며, 1일 2캡슐당 75억 최대 투입, 유산균 1억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황의보궁은 갱년기가 아직 오지 않은 여성들도 미리 챙기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며, 1일 2캡슐 섭취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해 꾸준한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온스내츄럴은 지난 2017년 피부 관련 이너뷰티 식물성 신소재인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의 개별인정 획득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깻잎추출물(PH501)’과 여성 갱년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YT-1)’ 등의 개별인정을 획득하는 등 새로운 기능성 소재를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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