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버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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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이준호 기자] 에버영코리아는 정은성 대표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은 3월 외교부에서 시작된 글로벌 캠페인으로, 개인위생 준수를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지지를 전 세계로 퍼뜨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에버영코리아는 취업 취약계층인 55세 이상 시니어에게 기업형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적 경제 실현 및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네이버 거리뷰 블러링, 이미지·동영상 모니터링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정 대표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방역당국·의료진·국민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다음 주자로 물류부동산 전문 운용사 ADF자산운용 유문선 회장, 비영리단체 휴먼에이드의 김동현 대표, 비영리 사단법인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의 이종현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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