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 일명 ‘제 2의 뇌’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장기임이 알려지며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와 인식 수준이 날로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4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포스트바이오틱스’ 함유 제품 중 대표주자로 꼽히는 제품은 바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다. 해당 제품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GC녹십자의 첨단 연구소의 축적된 노하우와 철저한 관리 하에 만들어져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인정, GMP(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준)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GC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활발한 TV홈쇼핑 방송 진행에 이어 약국 판매까지 유통망을 확장했고 그 제품력과 인기를 인정받으며 ‘2020 한국의 소비자 대상(유산균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아시도필루스 사균체혼합분말, 락토바실러스 델부루키, 락토바실루스 루테리)과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특허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함유했다.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장 건강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줘 올인원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오는 28일, 현대홈쇼핑 방송과 Hmall 홈페이지, 어플에서 구매 가능하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